포스코 그룹의 배터리 소재 계열사인 포스코퓨처엠이 경북 포항에 이어 전남 광양에 고부가가치 양극재 전용 공장을 짓습니다. <br /> <br />포스코퓨처엠은 오늘(22일) 전남 광양 율촌 제1산업단지에서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착공식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5만 2천500톤 규모로, 전기차 58만여 대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양입니다. <br /> <br />앞으로 공장에서 생산한 양극재는 삼성SDI에 모두 공급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혜경 (bohk101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22216403962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